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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 322만장…24년 만에 한국 신기록
4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스타디움 투어 '러브 유어셀프: 스피크 유어셀프'를 시작한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방탄소년단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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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크 슈트 찾는 요즘 남자들…BTS도 입었다
핑크색으로 위·아래를 똑같이 맞춰 입는 핑크 슈트가 셀럽들의 선택을 받으며 올봄 강력한 패션 트렌드로 떠올랐다.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SBS 드라마 '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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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6만 명 한국어 '떼창'…BTS가 전한 첫 월드투어 분위기
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2019 월드 스타디움 투어 첫 공연. 공연 직후 BTS 슈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. [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, B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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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·블핑 빌보드 ‘핫 100’ 3곡 진입…K팝 연일 신기록 행진
새 앨범 '맵 오브 더 솔: 페르소나'를 발표한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세계 팝 시장이 K팝으로 들썩이고 있다. 방탄소년단(BTS)과 블랙핑크를 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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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빌보드 ‘핫 100’ 8위 새 기록…다음주 더 오를까
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. [뉴시스] 방탄소년단(BTS)의 빌보드 정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. 미국 빌보드는 22일(현지시간) 방탄소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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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컴백하자 마자 음원차트 1위···한때 멜론 서버 마비도
방탄소년단 타이틀곡 '작은 것들을 위한 시'에서 멤버 뷔(왼쪽). 12일 오후9시 기준 앨범 수록곡 전체가 멜론 음원 차트 1~7위에 진입했다. [사진 빅히트 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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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가 팬 제일 적어…YG 흔들지 못할 것" 증권사 전망
성접대 의혹이 붉어진 빅뱅 멤버 승리(본명 이승현·29)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. 최정동 기자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의 영업이익이 작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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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히트 엔터사 영업이익 1위…“시총 2.8조원도 가능할 것”
━ 빅히트 영업이익률 30%…YG는 3%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방탄소년단(BTS)의 파급 효과는 어디